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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우리 교회 소식] 서울 온누리교회
입력
2022-09-19 03:07
■서울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기독교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1부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부 토크쇼, 3부 영화 ‘어느 무신론자의 영적 순례기’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