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런던 웨스트민스터홀에 안치되자 조문객들이 관을 향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조문을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대기 줄은 4.5㎞에 달했다. 여왕의 관은 오는 19일 장례식 당일 오전까지 일반에게 공개된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런던 웨스트민스터홀에 안치되자 조문객들이 관을 향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조문을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대기 줄은 4.5㎞에 달했다. 여왕의 관은 오는 19일 장례식 당일 오전까지 일반에게 공개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