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다익선’ 복원 마치고 재가동

입력 2022-09-15 21:13

관람객들이 15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3년 만에 재가동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작 ‘다다익선’을 감상하고 있다. 다다익선은 브라운관TV 1003대로 제작한 높이 18.5m의 비디오 타워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8년 2월 ‘다다익선’의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