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2015년 퓰리처상을 받은 엘리자베스 콜버트가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지금 지구가 어떤 위기에 놓여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인간의 지성과 기술이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노력의 결과 인류가 마주하게 된 또 다른 위기는 무엇인지 조명한다.
‘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2015년 퓰리처상을 받은 엘리자베스 콜버트가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지금 지구가 어떤 위기에 놓여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인간의 지성과 기술이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노력의 결과 인류가 마주하게 된 또 다른 위기는 무엇인지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