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5년 제주 하늘에 K-UAM 뜬다

입력 2022-09-14 21:37

SK텔레콤,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K-UAM 드림팀’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2025년 제주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제주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시범운행 서비스를 위해 버티포트(이착륙장)와 UAM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미국 오버에어에서 공동 개발하고 있는 UAM 기체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