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힌남노에 해변까지 떠밀려 온 차량

입력 2022-09-14 21:38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내륙에서 떠내려온 자동차가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완파된 채 파묻혀 있다. 해수욕장 주변은 가재도구 등 해류를 타고 떠밀려온 쓰레기가 늘고 있는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