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왼쪽 사진)과 청운교회(이필산 목사·오른쪽)가 한국교회봉사단과 국민일보가 벌이는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에 각각 8000만원과 5000만원을 기탁했다. 청운교회는 지난 4월에도 이 캠페인에 성금 1000만원을 내놓았었다. 성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는 데 사용된다.
◇모금 기간: 2022년 3월 4일~
◇성금 계좌:기업은행 022-077066-01-110(예금주:㈔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문의: 한국교회봉사단,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
◇성금 명단(7월 1일~9월 7일 현재)(단위: 원)
△한국교회총연합 8000만 △청운교회 5000만 △세계로금란교회 1000만 △목동명성교회 420만 △경인남선교회 211만3000 △조일영 함께하는신일교회 각 100만 △충신교회 60만 △기독교대한감리회신도 안성소풍교회 각 50만 △포천진목교회 43만 △주님의가족교회 우경순 신우엔지니어링 안명주 이경복 각 30만 △임오규 26만5000 △최상욱 25만 △총회신학참좋은목자 21만 △익산사랑샘교회 이성희 화목교회최혁재 최초혜 장성주 김승인목사 각 20만 △이경애 17만 △김창숙 15만 △표세철 11만 △김필현 위례광명교회권사회 나승자 복구지원 김재옥 이영자 한승우 허성윤 김선옥 대신경상노회충만교회 소중영 복구지원 각 10만 △이향숙 이정훈 양정선 박정숙 조선희 안성소풍인집사 신민영 고봉남 조계화 허경진 김승은 조현주 강선희 이경자 정연승 전영수 각 5만
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