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수 현장에 투입된 해병 수색대

입력 2022-09-07 22:12

해병대 특수수색대원과 소방 구조대원들이 7일 오후 태풍 힌남노에 따른 폭우로 침수돼 7명의 희생자를 낸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119구조대원들과 해병대, 해경은 오후 늦게까지 지하주차장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포항=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