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없는 영웅’

입력 2022-09-07 21:37

박성원 경위가 7일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열린 특진 임용식에서 경감 계급장을 받고 있다. 박 경위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태국인 마약 공급 총책 등 43명을 검거하는데 기여해 특별 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 마약 사범 업무를 담당하는 박 경위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