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한유적고분군 전북도기념물 지정

입력 2022-09-06 21:26

마한시대 유적인 전북 완주군 상운리 고분군이 6일 전북도 문화재심의회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로 신규 지정됐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