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국가교육회의 사무실

입력 2022-09-06 18:57

정부서울청사 내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사무실이 6일 텅 비어 있다. 국가교육회의의 존속 기한이 만료돼 직원들이 원래 부처로 복귀하면서 사무 집기류 등도 철수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