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자원순환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2-09-07 04:02
삼성전기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수원사업장이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폐기물 재활용 및 감량 등 친환경 경영 활동으로 폐기물 94.8%를 재활용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1만4000t 감축했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