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둔 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선물 세트를 옮기고 있다. 정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차질이 벌어지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보완하고 배추, 무 등에 대한 조기 수확도 추진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선물 세트를 옮기고 있다. 정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차질이 벌어지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보완하고 배추, 무 등에 대한 조기 수확도 추진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