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여의도침례교회

■서울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사는 박정근 영안침례교회 목사이다. 교회는 4일 5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명예장로 임직예배, 공로패 전달, 근속자 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다. 담임 국명호 목사는 ‘희년, 다시 시작하는 교회’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