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문화부 기자 5명이 함께 쓴 인터뷰집. 한국인을 괴롭히는 감정을 우울, 분노, 나르시시즘, 콤플렉스, 집착, 번아웃, 행복, 사랑으로 추린 후 각각에 대해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대화에 소설가 정유정, 뇌학자 정재승, 정신과 전문의 윤홍균 하지훈 김건종,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등이 초대됐다.
일간지 문화부 기자 5명이 함께 쓴 인터뷰집. 한국인을 괴롭히는 감정을 우울, 분노, 나르시시즘, 콤플렉스, 집착, 번아웃, 행복, 사랑으로 추린 후 각각에 대해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대화에 소설가 정유정, 뇌학자 정재승, 정신과 전문의 윤홍균 하지훈 김건종,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등이 초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