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5일 서울 중구 맥도날드 명동점 앞을 지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날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을 4600원에서 4900원으로, ‘더블 불고기 버거’ 단품을 44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리는 등 주요 메뉴의 가격을 평균 4.8% 인상했다. 권현구 기자
시민들이 25일 서울 중구 맥도날드 명동점 앞을 지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날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을 4600원에서 4900원으로, ‘더블 불고기 버거’ 단품을 44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리는 등 주요 메뉴의 가격을 평균 4.8% 인상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