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 ‘좋은 기사상’ 시상식

입력 2022-08-25 03:06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종교국 종교부 박재찬 기자가 취재한 '절망의 벼랑 끝 몰렸던 가족에 교회가 복음의 희망 전했더라면'과 편집국 사회부 이도경 교육전문기자의 '학생 허준이의 허벅지는 몇 센티였을까'이다. 자문위원회는 수상 기자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도경 기자, 김승욱(할렐루야교회 목사) 자문위원, 박재찬 기자.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