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16강 진출

입력 2022-08-24 21:32

신승찬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2 세계 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경기 중 상대의 셔틀콕을 받아넘기고 있다. 신승찬-이소희 조는 이 경기에서 인도의 푸야 단두-산야나 산토시 조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