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2일 서울시청 광화문 숭례문 서울N타워 등 주요 건물을 소등하는 행사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됐다. 이순신장군 동상 뒤로 불을 밝힌 광화문(위)과 소등 후 차량 불빛만 남고 어둠에 싸인 모습이 대조적이다. 연합뉴스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2일 서울시청 광화문 숭례문 서울N타워 등 주요 건물을 소등하는 행사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됐다. 이순신장군 동상 뒤로 불을 밝힌 광화문(위)과 소등 후 차량 불빛만 남고 어둠에 싸인 모습이 대조적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