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장 걸린 대통령기록관

입력 2022-08-22 21:33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대통령지정기록물 열람을 위한 본격 압수수색에 나선 22일 세종 어진동 소재 대통령기록관 출입문이 잠겨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압수수색을 위한 절차 협의를 마친 뒤 이날 관련자 변호인 참관하에 문재인 정부 대통령기록물 확보에 나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