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열선루 인근에 산책로와 전망 휴게시설 등을 만들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는 장계를 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보성 열선루 전경.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열선루 인근에 산책로와 전망 휴게시설 등을 만들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는 장계를 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보성 열선루 전경.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