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순신 장군이 장계 쓴 열선루, 랜드마크로 조성

입력 2022-08-22 19:03 수정 2022-08-22 19:09

전남 보성군이 열선루 인근에 산책로와 전망 휴게시설 등을 만들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는 장계를 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보성 열선루 전경.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