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해양보호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300대의 드론이 고래 등 바다동물의 형태를 구성하고, 이 동물들이 헤엄치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상황을 형상화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해양보호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300대의 드론이 고래 등 바다동물의 형태를 구성하고, 이 동물들이 헤엄치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상황을 형상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