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해보험사 서비스센터에 주차된 침수 차량들

입력 2022-08-11 21:57

1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손해보험사 긴급 재해재난 현장 보상 서비스센터에 침수 등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차들이 주차돼 있다. 손해보험사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로 10일 오후 6시까지 12개 손보사에 8600건 차량 피해가 접수됐으며 추정 손해액은 1184억원가량이다.

과천=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