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킨 두 마리 9990원’ 3분 만에 완판

입력 2022-08-08 21:37

소비자들이 8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두 마리 후라이드 치킨'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영등포점은 이날 1만5990원짜리 치킨을 9990원에 40팩 한정 판매했다. 팔기 시작한 지 약 3분 만에 매진됐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