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1일 경기도 수원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직원들이 전력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7월 월평균 최대전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8만20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무더위에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1일 경기도 수원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직원들이 전력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7월 월평균 최대전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8만20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