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방관이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미사일 폭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직업학교 교실을 쳐다보고 있다. 러시아는 또 이날 도네츠크주 올레니우카 미결 수용소를 공격해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53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AFP연합뉴스
한 소방관이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미사일 폭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직업학교 교실을 쳐다보고 있다. 러시아는 또 이날 도네츠크주 올레니우카 미결 수용소를 공격해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53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