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금융산업위 새 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선출

입력 2022-07-31 21:33

대한상공회의소는 최현만(사진)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금융산업위원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13개 위원회 중 하나다. 금융기업 권익 대변과 네트워크 촉진을 위해 만들어졌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