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우리 교회 소식] 서울 종로구 혜성교회
입력
2022-08-01 03:09
■서울 종로구 혜성교회(정명호 목사)가 계속되는 무더위 속 ‘열대야 타파 혜성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교회 언더우드기념관 1층 채플실에서 2일과 9일 오후 7시30분 진행되는 행사는 영화 ‘아이캔 온리 이매진’과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 각각 방영된다. 입장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