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신작 장편소설.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해 빚더미에 오르고 가족과도 멀어진 한 중년 남자가 주인공. 자살에도 실패한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변화’라는 메시지에 꽂힌다. 그때부터 이 남자의 인생 개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는 맨 먼저 자세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 다음은 표정.
‘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신작 장편소설.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해 빚더미에 오르고 가족과도 멀어진 한 중년 남자가 주인공. 자살에도 실패한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변화’라는 메시지에 꽂힌다. 그때부터 이 남자의 인생 개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는 맨 먼저 자세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 다음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