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스윙하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1호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대 0 대승을 이끌었다. AFP연합뉴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스윙하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1호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대 0 대승을 이끌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