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한국가족보건협회
입력 2022-07-28 03:09
■한국가족보건협회(김지연 대표)가 전국 10개 교회에서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 ‘언플랜드’를 시청하며 생명 주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지연 대표는 “현재 낙태죄와 관련된 법안이 없는 상태인 한국에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한국교회에 생명 주의가 퍼지고, 한국에 태아를 위한 가장 거룩한 법이 제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