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2022 포티야(夜) 놀자

입력 2022-07-28 03:08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한국공항공사(KAC·사장 윤형중)와 함께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야간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2022 포티야(夜) 놀자’ 사업(사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티야 놀자’ 사업은 야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범죄와 방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KAC와 기아대책이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아동 지원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