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대용 손·목선풍기 ‘전자파 폭탄’

입력 2022-07-26 22:13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가 26일 서울 종로구 피어선빌딩에서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이 시민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목걸이 선풍기 4개와 손 선풍기 6개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 발암유발기준 이상의 전자파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