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부터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한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인 ‘Together Plus’
(투게더 플러스)를 고민 끝에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Together Plus는 임직원들이 재능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취업 멘토 역할을 한다.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전국 특성화고 60곳 1953명 학생에게 경제 금융교육을 실시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고학년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을 지원했다. 직무 소개, 자기소개서, 모의 면접 3부문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를 도왔다.
특히 권 대표이사는 매년 특성화고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올해는 ‘ESG 시대에 따른 변화’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이 집 또는 사무실에서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위로가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임직원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목소리 동화책,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비누 등을 직접 제작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