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가조작’의혹 권오수 아들, 윤 대통령 취임식 참석 파문

입력 2022-07-25 21:41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아들인 권혁민(붉은 원) 대표가 지난 5월 10일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모습. 권 대표 자리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친인척 등이 앉은 주요 인사석이다.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