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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자 유로2022 8강전, 머리카락 휘날리며 볼 경합
입력
2022-07-24 21:46
프랑스 미드필더 샌디에 토레티와 네덜란드 수비수 린 윌름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로더럼의 뉴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2022) 8강전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 경기에선 프랑스가 연장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