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별검사소 확대는 언제 이뤄지나

입력 2022-07-24 21:27

시민들이 24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신의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 검사소는 지난 22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임시선별검사소를 전국 70곳으로 늘리겠다고 했지만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아직 문 연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