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지정기록물 정보공개청구소송

입력 2022-07-20 21:44

서해 피격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가운데)씨가 변호인단과 함께 20일 서울 서초구 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씨는 이날 피격 사건 당시 자료 가운데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문건들을 공개하라며 정보공개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