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다이렉트 브랜드 ‘삼성화재다이렉트 착’은 쌍방향 소통 캠페인 프로그램인 ‘착한짤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모습을 담아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만든 스토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나에게 딱 맞춘’ ‘일상밀착’이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스토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착한짤스토어’를 검색하면 나오는 착한짤스토어 사이트로 이동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토어에는 20여개 다양한 상황이 준비돼 있다. 각 상황에 맞춰 본인의 사진을 찍거나 업로드해 자신만의 ‘짤’을 만들 수 있다. 이 스토어를 통해 만든 콘텐츠를 SNS 등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인증 이벤트도 8월 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