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흙 속으로 풍덩… 3년 만에 개막한 보령머드축제

입력 2022-07-17 22:10

외국인 관광객들이 1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제25회 보령머드축제에서 머드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는 지난 16일 개막해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진다.

보령=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