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양곡 창고에서 17일 직원들이 판매를 앞둔 쌀 상품을 점검하고 있다. 하락세인 산지 쌀값이 지난 5일 기준 20㎏당 4만4851원으로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뉴시스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양곡 창고에서 17일 직원들이 판매를 앞둔 쌀 상품을 점검하고 있다. 하락세인 산지 쌀값이 지난 5일 기준 20㎏당 4만4851원으로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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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쌀값만 하락… 농가 시름
입력 2022-07-17 21:27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양곡 창고에서 17일 직원들이 판매를 앞둔 쌀 상품을 점검하고 있다. 하락세인 산지 쌀값이 지난 5일 기준 20㎏당 4만4851원으로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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