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8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양국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북한의 방공망을 뚫고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어 북한이 두려워하는 공격자산인 F-35A를 비롯해 30여대의 전력이 동원됐다. 공군 제공
한·미 공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8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양국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북한의 방공망을 뚫고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어 북한이 두려워하는 공격자산인 F-35A를 비롯해 30여대의 전력이 동원됐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