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기가 비었네

입력 2022-07-14 21:26

대구 수성못 특설경기장에서 14일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한국 박하예슬 선수(오른쪽)가 일본 사카이 하루미 선수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