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바네사 질(오른쪽)과 코스타리카의 마리아 파울라 코토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여자 챔피언십 B조 경기 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캐나다가 2대 0으로 이겨 B조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행 티켓과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의 바네사 질(오른쪽)과 코스타리카의 마리아 파울라 코토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여자 챔피언십 B조 경기 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캐나다가 2대 0으로 이겨 B조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행 티켓과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