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딩 경합

입력 2022-07-12 21:30

캐나다의 바네사 질(오른쪽)과 코스타리카의 마리아 파울라 코토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여자 챔피언십 B조 경기 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캐나다가 2대 0으로 이겨 B조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행 티켓과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