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눠요”

입력 2022-07-12 21:01

고려아연주식회사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초복을 나흘 앞둔 12일 서울 노원구 북부봉사관에서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삼계탕은 노원·중랑·성북구의 145세대에 전달됐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