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 디딜 틈 없는 여름 계곡

입력 2022-07-10 21:34

피서객들이 10일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이 낮 최고기온이 35.1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무더웠다. 경기 수원시(34.7도)·동두천시(33.6도), 경남 합천군(35.0도), 제주 서귀포시(30.7도) 등도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