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발 디딜 틈 없는 여름 계곡
입력
2022-07-10 21:34
피서객들이 10일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이 낮 최고기온이 35.1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무더웠다. 경기 수원시(34.7도)·동두천시(33.6도), 경남 합천군(35.0도), 제주 서귀포시(30.7도) 등도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