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20 외무장관 인도네시아서 한자리

입력 2022-07-07 21:50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가에 7일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를 상징하는 로고가 걸려있다. 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는 11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의제를 조율하는 자리다. 각국 외교 실무 책임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전 세계 에너지·식량 위기, 기후변화 문제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