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황 저조… 오이·상추값 급등

입력 2022-07-03 22:03

긴 가뭄과 이른 장마로 작황이 나빠지면서 오이와 상추 등 농산물값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 오이 10㎏은 지난해 두 배 수준인 4만원을 넘었고 상추도 120% 넘게 올랐다. 사진은 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비치된 농산물 모습.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