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적’ 특전사 여군팀, 세계군인강하선수권서 첫 금메달

입력 2022-07-03 19:57 수정 2022-07-04 00:29

지난달 20~30일 오스트리아 귀싱에서 열린 제45회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WMPC)에서 4인조 ‘상호활동’(4-Way Formation Skydiving)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육군특수전사령부 여군팀과 성별 제한이 없는 ‘카메라 플라이어’를 맡은 특전사 남자 대원(맨 오른쪽). 이 대회 사상 한국의 첫 금메달이다. 특전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