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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이빙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6위
입력
2022-06-30 21:40
이재경(왼쪽)과 김수지가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제19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혼합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5차 시기 합계 275.82점을 받아 13개조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AP뉴시스